바이브 측 “사실과 다른 루머로 괴로워, 진실 규명할 것”
연예,이슈
2020. 1. 5. 18:34
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부제 조작된 세계-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음원 사재기에 대해 집중 해부했다. 방송에는 현역 가수 활동 중인 타이거 JK를 비롯해, 술탄오브디스코, 말보 등을 비롯해 전·현직 기획사 관계자가 출연해 ‘사재기 의혹’에 관한 내용에 무게를 실었다. 바이브는 ‘사재기 의혹‘에 지목 대상이다. 메이저나인은 5일 오후 공식 입장문을 통해 “4일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와 관련해 공식적인 회사의 입장을 전한다. 먼저 당사는 음원 사재기의 실체를 부정하지 않으며, 그러한 음원 사재기가 뿌리 뽑혀야 한다는 인식에 크게 공감한다. 음원 사재기 근절을 위해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