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방지에 도움되는 과일 수박 !
건강 정보 2019. 6. 15. 22:57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과일이 있는데, 바로 수박이다. 수박은 더위를 식혀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 오늘은 수박의 효능은 무엇이고, 선택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수박 성질
<동의보감>에는 수박을 서과(西瓜)라고 해서 ‘성질이 차고 맛은 달면서 매우 담백하며 독이 없다. 답답하면서 목이 마른 것을 풀고 서독(暑毒)을 없애며, 속을 느긋하게 하고 기를 내리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혈리(血痢)와 입이 허는 것을 치료한다’고 나와 있다.
수박을 먹었을 때 몸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은 단지 온도가 차가워서가 아닌, 수박을 먹으면 몸을 차갑게 함은 물론 이뇨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수박 효능
수박 칼로리는 다른 과일과 비교했을 때 굉장히 낮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100g당 24kal로 매우 낮다. 이런 이유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 식품 중 하나이다.
수박은 약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몸속의 열을 밖으로 방출시켜주고, 삼투압 현상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박에는 칼륨과 시르롤린이 함유하고 있는데, 시트롤린은 노폐물 배출과 부종 완화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도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비티민C는 면역체계를 강화하여 신장병, 성인병, 심장질환 등 각종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박은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수박의 베타카로틴과 리코펜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를 방지한다. 수박 과육에 들어있는 비타민B와 포도당 등은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되며, 수박 껍질을 팩으로 사용하면 피부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수박 씨앗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런 성분들이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피로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보충해주기 때문에 수박을 먹을 때는 씨까지 모두 먹는 것이 좋다.
좋은 수박을 고르는 방법
수박을 고를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두드리기이다. 수박을 두드려서 나는 소리로 좋은 수박인지를 판단한다. 청명한 소리가 나는 것이 좋은 수박이라 하는데, 청명한 소리의 기준은 알기 어렵다. 좋은 수박은 모양이 둥글고 반듯하며 검은 줄 역시 뚜렷하다. 제일 중요한 것은 수박 배꼽인데 꼭지 반대편에 있는 것을 수박 배꼽이라 한다. 이 배꼽의 크기가 작은 것일수록 맛이 달다. 수박 배꼽이 크다는 것은 수박 심이 굵다는 것이다.
TIP 차가운 성질의 수박과 따뜻한 성질의 꿀이 만나면 달콤하면서도 찬 성질을 조금 더 상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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