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부촌이라하면 모두가 알고 있는 비버리힐즈(베버리, 베벌리 등등)가 있지만 거긴 워낙 유명하고 좀 날고 긴다하는 사람들이 모이자,


시끄러운걸 싫어하는 찐부자들은 바로 옆 벨에어(bel air) 에 옹기종기 이사해 모여살기 시작.

현재 LA 최고 부촌을 이루었음.


그 부자 of 부자들만 산다는 벨에어에서 작년에 가장 비싸게 팔린 매물은 




822 사본 로드(822 sarbonne rd)의 메가맨숀

아마존의 제프 베로스도 보러 왔다가 결국엔 홍콩 재벌2세에게 팔림

7500만 달러에 낙찰  (오늘자 환율 기준 926억원)


방9개 화장실 15개 건물평수 700평

대지면적 0.76 에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