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내다보는꿈?? 뱀꿈 꿈해몽2

꿈해몽 2020. 6. 25. 21:27



뱀과 호랑이가 싸우다 뱀이 호랑이를 잡아 먹으면 서로 다른 두 단체의 싸움에서 이름이나 하는 일 등에서 뱀으로 상징된 쪽이 승리하게 됨을 예견합니다.


호랑이가 자기 몸에 감긴 구렁이를 바위에 비벼서 잘라버리는 꿈은 자신에게 벅찬 큰 세력을 꺾거나 자신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람과 더불어 그 이전에 추진하고 있던 사업을 성취시키게 되어 성공하게 됩니다.


숲속에서 뱀이 나무줄기 모양으로 늘어져 위장하고 있으면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일어나고 마음이 음흉한 사람의 계략에 넘어 갈 일이 생깁 니다.


다가오는 뱀의 몸체는 보이지 않고 꼬리만 보이면 자신의 뜻과는 다른 적대행위를 하는 단체의 지도자와 정면으로 싸우게 되는 상황에 놓이 게 됩니다.


뱀이 동체를 감은 채 혓바닥을 널름거리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으면 나쁜 상황으로 전개가 되고 사악한 흉계를 가진 사람에게 해를 입게 됩 니다.


구멍 속을 막대기로 쑤셨더니 구렁이가 나오면 그동안 준비하고 바라던 시험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되거나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 취직이 됩니다.


큰 구렁이한테 물리게 되어 고통을 느끼 되는 꿈은 훌륭한 배우자나 자신의 어려움에 도움을 줄 협조자를 만나 권리나 명예가 주어짐을 예견 합니다.


임산부가 큰 구렁이에게 물려 통증을 느끼는 태몽을 꾸면 장차 크게 명성을 떨치고 높은 지위를 가진 인물이 될 아이를 출산하게 됩니다.


뱀이 자신을 물고 사라져 버리게 되면 예상하지 못하던 일에 대하여 일시적으로 마음에 상처를 줄 사람을 만나거나 자신과 관련이 있는 어 느 기관에 의하여 정신적으로 도움을 한번쯤 얻게 되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게 됩니다.


뱀에게 물려 독이 퍼지게 되면 권력을 얻게 되거나 명예 또는 재물이 생기게 됩니다.


꿈에서 구렁이가 몸을 감고 조이게 되면 처녀는 배우자를 만나게 되며 유부녀는 임신하거나 다른 사람과 간통하게 되고, 노인이 이 꿈을 꾸게 되면 자손의 꿈을 대신 꾼 것입니다.


여러마리의 뱀이 문틈으로 들어오는 꿈은 여성인 경우 자기가 원하는 남성을 만나게 되고, 남성은 자기의 신분에 위험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뱀이 치마속으로 들어오는 꿈은 태아를 잉태할 태몽입니다. 그 중에서도 새빨간 뱀이 치마속으로 들어오면 용감하고 정열적인 사내아이를 출산하게 됩니다


임산부가 꿈에서 누런 뱀이 치마속으로 들어왔으나 눈앞에서 사라지거나 하여 볼 수 없는 태몽을 꾸면 장차 아이는 중도에서 실종되거나 요절하게 됩니다.


큰 구렁이와 관련된 태몽을 꾸고 태어난 여성은 재주가 뛰어나거나 세상에 명성을 떨칠 사람이 됩니다. 그 여성은 여류작가, 정치가, 사업가가 될 것임을 뜻하게 됩니다.


뱀을 생것으로 썰어먹어 배를 채우게 되면 자신에게 벅찬 일을 처리하 거나 남의 작품에서 새로운 학설을 끌어다 자기 것으로 소화시킬 일이 생깁니다.


자신이 큰 구렁이를 토막내어 구워 먹으면 자신이 모르던 새로 출판된 서적을 읽고 많은 지식을 얻게 되어 삶이 윤택하게 되고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뱀이 자기 발을 물어 놀라서 밟아죽인 태몽을 꾸면 태아가 유산됩니다.


부모가 큰 구렁이를 치마로 싸서 죽이면 자식이 교통사고로 당하여 급사하게 됩니다.


자신이 큰 구렁이를 죽여 피가 나는 것을 보면 자신과 뜻을 달리하던 방해자를 제거하거나 일을 성취시키게 되고 그것으로 인하여 큰 돈이 생기게 됩니다.


큰 구렁이 옆에 많은 잔뱀이 있는 것을 보게 되면 장차 권력과 세력을 잡게 되어 공공적으로 국가나 사회단체의 지도자가 되어 이름을 떨치 게 됩니다.


큰 구렁이가 다리를 감아 고통을 당하게 되면 아기를 임신하게 되거나 미혼 남성인 경우 여성을 얻게 되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권리가 주 어지기도 합니다.


임산부가 몸에 감긴 구렁이를 떨쳐 버리는 꿈을 꾸면 유산이 됩니다.


임신부가 자신이 뱀을 난도질하여 하반신에 피가 나면서 사람으로 변하는 것은 태몽입니다. 태어날 아이는 여자아이로 중년에 병이 들어 하반신 마비가 되어 고통을 당하거나 덕행을 쌓아 칭송받는 여성이 됩니다.


중간 정도 되는 크기의 뱀을 막대기로 때려 여러 토막을 내면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는 여자아이로 장차 남편이 죽거나 병들어 이별하게 되어 여러번 결혼을 하게 됩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우물에서 큰 구렁이가 있고 그 밑에서 득실거리는 지네를 본 것은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는 장차 사회 사업가가 되어 사회에 공헌하게 됩니다.


청색의 구렁이가 산정에서 몸체를 아래로 늘어뜨린 태몽을 꾸면 태어날 아이가 장차 공공기관이나 사회단체의 장이 되어 사회에 공헌하게 될 것을 예시합니다.


구렁이가 눈앞에서 허물을 벗고 사라지는 것을 보면 자신이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 과거의 지은 죄를 청산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사람이 됨 을 보게 됩니다.


밤색 구렁이가 앞에 자신의 앞에 나란히 늘어서 있다가 사라지면 다루 기 힘들고 탐탁하지 않은 어떤 사람으로 인하여 어떠한 일이 생기고 불쾌감을 체험하게 됩니다.


큰 구렁이가 자신의 크기에 맞지 않는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리면 임산 부인 경우 유산을 하게되고 또는 자기자신이 사망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임산부가 큰 구렁이가 용마루(지붕마루)로 들어가는 꿈을 꾸면 태몽입니다. 태어날 아이는 장차 공공단체나 기관의 우두머리가 되거나 기회가 생겨 외국 유학을 가게됨을 예시합니다.


큰 뱀이 자신을 쫓아오다가 사람으로 변하면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 또는 벅찬 일을 피하려 하지만 결국 애착이 생겨 그만둘 수 없게 되는 꿈입니다.


뱀에게 물려 고통을 당하다가 그 자리에서 독을 짜내면 예상하지 못했던 복권에 당첨이 되어 큰 돈을 타게 되거나 큰 사회사업을 성취시킵 니다.


뱀을 죽여 뱃속에서 이빨을 고치는 약을 꺼내어 치료를 하게 되면 어느 기관으로부터 생활에 필요한 돈이 생기거나 경품권과 같은 것을 얻게 됩니다.


뱀이 자기집의 대문으로 들어오면 혼사가 있거나 아이가 태어나 집안 식구가 늘거나 일이 생기며, 뱀이 문 밖에서 들여다보고 있으면 청탁자 나 청혼자가 생깁니다.


뱀이 칼을 삼키면 어떤 관청이나 직장에서 자기의 방법이나 방도를 채택하게 되고 또는 작품 따위가 선정되어 권리와 명예가 주어지게 됩니다.


뱀이 자신의 몸을 감고 턱밑에서 노려보고 있으면 배우자에게 자유를 구속받게 되거나 계속되는 불화로 인하여 이혼을 하거나 하는 등의 가정 파탄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자신의 몸을 감고 있는 뱀을 죽이면 벅차고 어려운 일이 생겨 낭패를 당하거나 과거에 자신에게 방해되었던 사람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뱀과 자신이 성교를 하게 되면 세력이 있는 사람과 계약을 맺거나 동업 할 일이 생기고, 임산부일 경우 태몽이며 장차 권세 , 명예, 지혜를 가질 아이가 태어납니다.


청색 구렁이가 산속에 길게 늘어서 있는 것을 보면 모든 사람들이 선망 하는 인기직업을 가진 위대한 인물이 될 태몽이거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는 작품을 저술하게 됩니다.


황색 구렁이가 많이 늘어서 있는 태몽을 꾸면 태어날 아이는 장차 위대 한 정치가나 사업가가 되어 명예를 얻게 되거나 권세가가 되어 재물을 얻을 아이가 태어납니다.


임산부가 길 옆에 수많은 뱀이 우글거리는 것을 보면 태몽입니다. 태어날 아이는 장차 학자나 지도자 또는 교사 등이 될 것을 예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