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내다보는꿈??시체꿈 꿈해몽
꿈해몽 2020. 6. 21. 22:00
시체를 욤연히 보게 되어 집에서 맞아들이거나 걸머지고 오면 소원이 성취되고 어렵게 전개되던 일이 이루어지고 돈, 재물 등이 쌓이고 명예를 얻게 됩니다.
시체가 들었다고 생각되는 관을 누군가와 맞들고 서 있으면 함께 관을 들고 있던 두 사람은 동업자의 관계로 서로 관련이 있는 어떤 일이 이루어집니다.
자신의 집안에 있는 시체를 내다버리면 모처럼 얻은 일의 성과가 무용 지물이 되고 재물을 상실하게 됩니다.
남에게 들킬 것을 두려워하며 한밤중에 자신과 관련이 있는 시체를 길 가에 내놓으면 자신의 이에서 큰 성공을 이루게 되고 일의 성과에 대해서 세상에 광고를 하게 되고 명성을 얻게 되어 유명인이 됩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체를 혼자서 무덤 속에 묻으면 자신의 재물을 금 융기관에 위탁, 보관하게 되고 성공적인 일의 결과를 자신이 경영하지 못하고 다른 기관에 위탁하여 또 다른 성공을 하게 됩니다.
시체를 다른 묘지가 많이 보이는 공동묘지에 묻으면 많은 사람을 위한 사회사업에 투자할 일이 생기고 정신적인 안정을 얻게 됩니다.
자기 자신이 신상을 알 수 없는 사람을 죽이고 그 시체를 땅을 파고 묻 으면 자기와 관련하여 생긴 어떤 사건을 깨끗이 처리하게 되거나 영원히 비밀에 부쳐지게 됩니다.
상대방이 자기 대신 시체를 운반하는 것을 보면 자신의 일에서 남이 돈 을 벌거나 꿈에서 그랬던 것처럼 자기 일을 대신 처리해 주기도 합니다.
우연히 보게 된 송장이 무서워서 도망치면 갑작스럽게 생긴 돈의 기회 를 알아보지 못하고 얻지 못하게 되거나 과거에 노력하여 추진한 일이 성공을 이루었는데 그 성과가 자기 것이 되지 못합니다.
자기가 죽인 사람의 시체는 다른 경우 이것은 돈이나 재물의 상징을 나 타내지만 이 경우의 꿈에서의 시체는 자신과 관련된 일의 결말이나 성과 등을 상징합니다.
자신이 사람을 죽이고 그 시체에서 소지품을 빼앗아 가지고 달아나면 자신이 어떤 일을 성취한 뒤에 물적 증거로 많은 돈을 벌게 되거나 소득이 생깁니다.
관속에 담긴 시체가 자신의 마당에 놓여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그 동안 사업상으로 어려웠던 어떤 일이 성사되어 재물이 생기고 명예를 얻게 되며 아니면 먼 미래에서라도 막대한 재물을 얻게 됩니다.
상갓집에서 관 뚜껑이 열려 있고 그 안의 시체가 보이면 사회적으로 알 려진 어떤 일을 하게 되고 많은 성과를 얻게 되거나 다른 사람의 재물을 관리하게 되어 자신에게도 재산상의 이득을 보게 됩니다.
아무 이상도 없던 시체가 갑작스럽게 몇 배 몇 십배로 불어나 방안에 가득 차면 장차 사업이 번창하게 되고 크게 확장되어 큰 부자가 됩니다.
자신과 관련 있는 사람이 죽어서 시체에 절을 하며 곡을 하면 많은 양 의 유산을 상속받게 됩니다.
갑자기 불어난 시체가 커지면서 자신을 쫓아와서 공포에 휩싸이게 되면 사업이 어려워지고 많은 빚을 지게 되어 심적 고통을 받게 되어 생활고에 허덕이게 됩니다.
가까운 친척 중에 누군가가 죽었는데도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무덤덤 하게 받아들여지면 당장은 어렵거나 힘든 상황을 당연히 이루어질 일이라고 편안히 생각할 수 있고 갑자기 생긴 돈, 재물 등이 당연한 일로 여겨질 수 있는 상황의 예시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이나 조카가 죽어서 그 시체를 보고 크게 울면 많은 노력을 하며 애착과 성의를 다해 성사시킨 일 또는 작품 등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재물과 명예가 생겨 크게 기뻐하게 됩니다.
차나 바위에 깔려 죽은 시체를 보면 자신과 관련되어 있는 어느 기관에서 성취된 일을 예견합니다.
자신이 잘 다니는 길이나 집안에 여러 구의 시체가 즐비하여 공포를 느끼게 되면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단체나 기관에서 일을 성사시키거나 사건에 대한 진상을 밝히게 됨을 상징합니다.
길을 걷다가 길바닥에서 또는 산 속의 동굴에서 시체 일부가 떨어져 나가 있는 것을 보면 공적으로 승인되어야 하는 어떤 사건 등의 사정이 여의치 않아 그 일부가 결여되어 있어 완전한 성공을 이루지 못합니다.
길 한가운데 붕대로 감은 시체의 일부가 놓여 있어 보고 무서워 도망치면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불시의 일에 연루되어 역상을 당해 간신히 죽음을 면하게 됩니다.
길거리에 널려 있는 송장을 발길로 차서 굴리면 사업을 구상하게 되고 그것에 필요한 자본을 쉽게 구하게 되며 크게 활용할 일이 생깁니다.
자신 앞에서 죽어있던 송장이 되살아나고 놀라 도망가게 되면 이미 성사시킨 일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어 많은 피해를 보게 되고 오히려 사업자금을 되돌려 주게 됩니다.
자신이 빈 관을 들고 서 있으면 사기를 당하여 재산을 잃게 되고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며 결혼이 깨어지고 결사가 수포로 돌아가게 됩니다.
주위에 죽은 사람이 있어서 화장을 하고 그 때 불길이 너무 세서 뜨거 움을 느끼게 되면 투자자들에 의해 투자된 사업자금으로 사업이 융성해지게 됩니다. 그러나 시체가 타서 재가 남으면 사업에 실패하여 파산상 태에 이르게 됩니다.
웃어른이 죽은 후에 시신 앞에서 굴건제복하고 있으면 유산 상속을 받 아 재산이 늘어나거나 관직에 오르게 되어 명예와 돈을 얻게 되며 그러나 이런 꿈은 실제로 집안어른들의 죽음을 예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디에선가 나는 시체 썩는 냄새를 맡으면 자신이 바라는 일이 성사되 어 세상에 소문이 널리 퍼지고 유명인이 되어 많은 재물을 얻게 됩니다.
길거리에 방치된 채 놓인 시체에서 구더기가 우굴거리는 것을 보면 예상외로 일이 잘 풀려 막대한 돈을 벌게 되거나 부수적으로 이차적인 사업 성과를 얻게 되고 주위의 가까운 사람을 감동시키게 됩니다.
송장 썩은 물이 냇물처럼 많은 양이 흐르면 자신의 사업이 융성하게 되어 많은 돈과 명예를 얻게 되고 여러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영향을 주게 되고 사상적으로 감화를 줍니다.
이미 고인이 된 사람의 시체 옆에 생시처럼 살아 있는 그가 또 있는 것을 보면 과거에 동업했다가 사이가 벌어지고 만나지 못했던 사람이 다시 나타나고 그 사람의 영향으로 일이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누군가 신원미상의 유골을 가져오는 것을 보면 작가인 경우 오랜 기간이 걸려 저술한 글이 출판되거나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증서, 합격증, 상장 등을 받게 됩니다.
마루 밑에서 해골을 파내면 특허권, 졸업장, 학위증, 상장 등을 얻게 되어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됩니다. 때로는 이것이 차용증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밭을 갈다 우연히 해골을 발견하면 예술가인 경우 그림이나 글의 작품소재를 얻게 되고 비밀스런 일이 생기고 돈의 가치가 높은 골동품 등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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