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바람꿈 꿈해몽
꿈해몽 2019. 7. 3. 23:02
서리가 와서 주위를 하얗게 덮은 것을 보면 사업이 위축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게 된다.
꿈에서 얼음을 보고 이것을 만지거나 가지고 놀면 사업, 소망, 사상 따위가 와해되기 힘든 상태에 있거나 동결된 상태에 있음을 뜻한다.
살얼음이 언 것을 보면 기다려야 소원이 성취될 일과 관계한다.
얼음을 깨고 그 속에 들어가 몸을 씻는데 물이 따뜻하게 느껴지면 타개하기 어려운 일이 성사됨을 암시한다.
폭포수, 수돗물, 우물물 등에 갑자기 몸이 얼어붙으면 사업이 순조롭게 번창하여 크게 성취하거나 오랜 시일이 지난 후 부귀롭게 됨을 뜻한다.
살얼음이 언 강을 무난히 건너면 감원을 두려워했으나 오히러 영전됨을 뜻한다.
자기가 바람을 일으키거나 바람으로 주변의 물건이 허물어지거나 날아가 버리면 권세의 강대함이나 운세가 대길해 짐을 뜻한다.
자기 집이 바람에 날려 공중에 뜨면 사업기반이나 직위 등을 상실한다.
집 또는 자기가 바람이나 태풍에 의해 공중을 날아다니면 세상에 과시 할 일이나 좋은 운세가 있고, 병세의 호전 등을 암시한다.
태풍이 불어 파도가 사납거나 집, 나무, 사람 등이 쓰러지면 권세와 능력을 과시할 일이 생기지 않으면 도리어 고통스러운 일이 발생한다.
천둥소리가 사방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면 사업이 도처에서 융성하거나 어떤 사건으로 소문과 명성을 떨칠 일이 생긴다.
천둥소리가 멀리서 들려오면 먼곳에서 먼훗날 어떤 소식이 전해 옴을 뜻한다.
천둥소리와 더불어 번개가 치면 사업, 권세, 명성을 세상에 떨칠 일이 생긴다.
번개가 창문, 방안, 자기 몸 등에 비치면 운세가 호전되고 부귀로워지며 기쁜 소식이 온다.
벼락이 떨어져 자신이 이를 맞아 죽으면 국가나 사회적인 것의 최고의 보상이나 명예 등을 얻게 된다.
나무가 벼락을 맞아 꺾여지면 어떤 사업체나 기관 등이 망하게 된다.
용이 구름에 올라 뇌성벽력을 치는 태몽을 꾸면 태아가 장차 국가나 사회의 지도자가 되고 세상을 계몽하게 될 것임을 뜻한다.
무지개가 자기 집이나 우물에 걸리면 입신양명하여 이름을 떨치거나 결혼등이 성립된다.
무지개의 중간이 끊어지거나 일부가 희미해지면 약속, 결사, 결연, 혼담 등에 파탄이 온다.
오색찬란한 조명등이나 네온사인, 폭죽 등이 발산되는 것을 보면 경사스러운 일, 명예로운 일, 인기물, 흥미거리 등의 좋은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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