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정보 2019. 11. 8. 10:05
여성전용 청년주택의 현실입니다. 쓰레기 저렇게 개판으로 버려서 구에서도 수거 안 해가고 나날이 쌓여만 가고 있어요. 음식물쓰레기는 대체 왜 종량제봉투 안 사고 저따위로 함부로 버리는지 볼 때마다 화가 치솟습니다. 본인이야 편하게 그냥 집 밖으로 내다버리면 끝이라지만, 포장도 까지 않은 두부, 용기 째로 버린 음식들은 누가 치우나요? 누가 만지고 싶겠나요 그걸? 소음문제도 심각해서 밤마다 복도를 나가봅니다. 대체 어느 집에서 이렇게 시끄럽나 하고요 새벽마다 쿵쿵하는 소리, 문 꽝 닫는 소리, 음악 소리, 발망치 소리 등등에 놀라서 깨어본 적 있으신가요? 본인이 정말 어디 기찻길이나 비행장 옆에서 살았어서 웬만한 소음에는 이골이 났다면 그래서 이정도 소음은 아무 상관 없다 하시는 분은 자신있게 지원하세요 건..
일상 정보 2019. 8. 13. 14:59
아....
일상 정보 2019. 7. 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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