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청년주택의 현실.
일상 정보 2019. 11. 8. 10:05
여성전용 청년주택의 현실입니다.
쓰레기 저렇게 개판으로 버려서 구에서도 수거 안 해가고 나날이 쌓여만 가고 있어요.
음식물쓰레기는 대체 왜 종량제봉투 안 사고 저따위로 함부로 버리는지 볼 때마다 화가 치솟습니다.
본인이야 편하게 그냥 집 밖으로 내다버리면 끝이라지만,
포장도 까지 않은 두부, 용기 째로 버린 음식들은 누가 치우나요? 누가 만지고 싶겠나요 그걸?
소음문제도 심각해서 밤마다 복도를 나가봅니다. 대체 어느 집에서 이렇게 시끄럽나 하고요
새벽마다 쿵쿵하는 소리, 문 꽝 닫는 소리, 음악 소리, 발망치 소리 등등에 놀라서 깨어본 적 있으신가요?
본인이 정말 어디 기찻길이나 비행장 옆에서 살았어서 웬만한 소음에는 이골이 났다면
그래서 이정도 소음은 아무 상관 없다 하시는 분은 자신있게 지원하세요
건물 자체도 방음이 안 되는 건물인데 세입자들이 정말 이웃 배려는 눈꼽만치도 하지 않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저는 절대 안 들어왔어요.
가격 저렴한 거 말고는 메리트가 없어요 사실상.
일반 원룸이었으면 집주인한테 얘기해서 금방 해결됐을 일이 여기서는 전혀 해결될 기미가 안 보이네요.
청년의 주거복지라는 밝은 면 이면에는 이런 추악한 면도 있다는 거 참고하세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들어왔으면 그저 감사하게 생각하고 조용히, 조심히, 적어도 남에게 폐 끼치는 행동은 안 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입주는 까다롭게 받으면서 관리는 전혀 안 하는 LH에도 질렸어요 진짜
[출처] 청년임대주택 생각하시는 분들 정말 신중하게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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