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목 매다는 올가미' 패션 사과
패션
2019. 2. 20. 13:46
버버리가 이번 2019 f/w 에서 선보인 패션으로 논란이 일어나자 사과를했습니다 목매다는 끈모양으로 만들어진 후드티 끈 때문인데요 논란이 일어나자 버버리의 마르코 고베티 CEO는 성명을 발표, "실망을 안겨준 데 대해 깊이 사과한다"며 앞으로 나올 제품에서 그 장식을 모두 제거했고, 사진도 삭제 , 크리에이터 총괄 책임자인 리카르도 티시도 "디자인에 그처럼 혐오 주제를 사용한 것은 몰지각한 행위였다"면서 사과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