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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가 이번 2019 f/w 에서 선보인 패션으로 논란이 일어나자  사과를했습니다 


목매다는 끈모양으로 만들어진  후드티 끈 때문인데요 


논란이 일어나자   버버리의 마르코 고베티 CEO는 성명을 발표, "실망을 안겨준 데 대해 깊이 사과한다"며 앞으로 나올 제품에서 그 장식을 모두 제거했고, 사진도 삭제 , 크리에이터 총괄 책임자인 리카르도 티시도 "디자인에 그처럼 혐오 주제를 사용한 것은 몰지각한 행위였다"면서 사과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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