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롤러블 폰 'B 프로젝트' 이달 첫 개발품 시생산
일상 정보 2020. 7. 2. 10:55
디스플레이 패널은 LG디스플레이 아닌 BOE가 공급
LG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롤러블 스마트폰의 코드네임이 'B 프로젝트'로 확인됐다.
B 프로젝트의 차별점은 필요할 때 옆으로 넓힐 수 있는 디스플레이 구조다. 흔히 롤러블(rollable)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말려 있던 디스플레이가 풀어지면서 옆으로 펴지기 때문이다. 플렉시블 OLED가 필수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가 B 프로젝트의 플렉시블 OLED를 LG전자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
롤러블이 폴더블(foldable)보다 고난도 기술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폴더블은 접히는 좁은 부분에 반복되는 강한 충격을 견뎌야 하지만, 롤러블은 비교적 넓은 영역으로 충격이 분산된다.
다만, 롤러블에는 잘 펴지고 잘 말릴 수 있는 기구 설계와 제반 소재 개발이 요구된다.
이달 경기 평택 생산라인에서 첫 개발품 시생산에 들어간다. 시생산에는 보통 1000-2000대 가량의 개발품이 만들어진다. 이후 성능 테스트 결과와 의견을 반영해 다음 버전의 개발품을 또 시생산한다. 통상 3-4번의 시생산 이후에 완성품 양산에 들어가게 된다. LG전자는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 모두를 베트남으로 이전하지는 않았고, 제품 개발과 양산물동 보강용도로 1개 라인을 남겨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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