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조주빈의 아이폰 암호를 푸는 방법
일상 정보 2020. 5. 15. 14:21
경찰은 박사방 수사를 진행하면서 조주빈 휴대전화 등 디지털기기를 압수해 최근까지 보안 해제 작업을 진행해왔다. 앞서 조주빈은 경찰에 숫자 등을 진술했으나, 실제 휴대전화 암호가 아니었다고 한다.
이번에 보안 해제된 휴대전화는 국내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기종으로, 경찰이 확보한지 약 2개월만에 세부 내용 분석이 가능해진 것이다. 경찰은 국외 기업에서 만든 다른 휴대전화에 대한 보안 해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조주빈은 아이폰을 사용중이었고
아이폰은 사용자의 암호를 대부분 수사기관에 넘겨주지 않음.
또한 10번정도 암호를 틀리면 안의 데이타를 날려버리는데
요즘 수사에선 이걸 풀기 위해서 복제폰을 만듬.
이런 식으로 복제폰의 암호를 틀리면 다른 복제폰으로 푸는 방식으로
우회적으로 보안을 무력화시킴.
이 방식을 처음 시작한건 미국 CIA,
현재는 국내에서도 이 방식으로 휴대폰 암호를 뚫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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