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에 일어난 칠레 대지진(역사상 세계 최고 규모)으로 하루 뒤에 일본에 최대 6.1m의 쓰나미가 와서 일본에서만 142명이 죽고 아래 사진의 홋카이도의 기리탓푸 반도는 가운데가 쓸려 나가서 섬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