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을 온몸으로 막아낸 아기 엄마
일상 정보 2020. 3. 14. 09:22
호주 서부에 살던 피오나 심슨 (23)은 갑자기 쏟아져내린 우박이 차량 지붕을 뚫고 들어오자
자신의 몸으로 같이 타고있던 어린 딸과 할머니를 감싸안음
우박이 그치고 병원으로 갔지만 심각한 타박상을 입음.
이후 SNS를 통해 건강해진 모습과 함께 "우박이 내릴땐 절대 차를 타지 마라" 라는 글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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