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nikkei.com/article/DGXMZO55159240S0A200C2FF8000?s=1 


71세 중국 여성 중증 환자에게 로피나비르, 리토나비르(에이즈 치료제)와 타미플루를 투여, 48시간 이후 바이러스가 소실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