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제안받은 성시경 지인
연예,이슈 2019. 11. 27. 11:47
성시경 : 요즘에는 전주도 없어야 하고.. 간주도 없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조규찬 : 기다림이 좀 허용이 안되죠
성시경 : 요즘 사재기 이야기 많은데 실제로 들은 얘기인데요 그런 회사에서 작품에도 관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주 없애시라고 제목 요렇게 하시고
조규찬 : 대행업체에서?
성시경 : 네 이렇게 안하면 안된다 뭐 그런 얘기도 들었다 해서 꺼지라고 닥치라고 저희 작품 하는 형이
가사를 이렇게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겠냐고 해서
하다하다 자기 제작이 아니라 곡을 준 상황인데 그 요청을 듣고 그 회사에서 음악을 이렇게 해도 되겠냐 했더니 안된다고
그런게 실제로 있긴 있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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