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십이국기> 

신작내용은 드디어 대국이야기 완결


발매 4일 만에 118만부 돌파하고 3주 만에 240만부 팔림

일본 출판계에서 팔리는 속도가 무라카미 하루키급이라고 말할 정도로 지방도시 서점들은 들여오기만 하면 품절돼서 없어서 못팔았다고 함

작가도 출판사도 독자도 이정도로 팔릴줄 예상 못했다고.

신작 1, 2권 초판 부수가 각각 50만 부, 48만 부발매 3일 만에 각각 10만 부씩 증쇄에 들어갔는데 신작 1권 초판부수는 십이국기 출판사인 신조문고 사상 최고 초판부수 기록세움

출간 3주 만에 240만부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