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비야 원정에서 어린 팬이 태극기에 한글로 티를 달라고 함


2 이강인이 손만 흔들고 무시(?)함. 


3. 페란 토레스가 “저리로 가줘라. 여러명도 아니고 한명이자나”


이러고 방송이 끝남. -> 페란 토레스랑 이강인 태도 비교하면서 현지팬들 사이에 논란이 됨.


근데 현장에 javier seniriz 라는 저널리스트(villanuevalMPD, 코페 등등)가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사진찍어주고 시합 끝나고 티를 주겠다고 말했다고 함. 
그러나 처음 태도에 문제 많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