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수 1억 회를 기록한 유명 스캐너 앱 캠스캐너[CamScanner]에서 트로이목마가 발견되어, 구글이 해당 앱을 삭제했다고 합니다.

보안업체 카스퍼스키 랩에서 먼저 발견하고 이 사실을 구글에 제보한 후 삭제된 것이라고 하는데, 카스퍼스키쪽 설명에 따르면 내장된 광고 라이브러리에 악성코드가 따라오는 형태라고 합니다. 이런 악성코드 형태는 과거 중국산 스마트폰에서 사전설치된 형태로 종종 발견되는 모듈이었다고 합니다.

또 이번 발견을 통해 공식 앱 스토어에 올라갔고 많은 긍정적 리뷰와 유저 수를 가진 앱이어도 하룻밤 사이에 업데이트를 통해 악성 앱으로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유료 버전의 경우는 관련이 없다는 뉴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