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정보 2020. 6. 16. 13:38
애플 유출전문가, 존 프로서발 정보입니다. 아이폰의 폴더블폰은 갤럭시 폴드처럼 화면이 접히는 것이 아닌, LG의 듀얼스크린,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처럼 2개의 기기가 힌지로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11과 유사한 둥글둥글한 디자인이며 노치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LG 듀얼스크린과 달리) 두 패널이 매끄럽게 연계된다고 합니다.
일상 정보 2020. 4. 14. 22:28
실사인가 ??실사 아닌거같은데...
일상 정보 2020. 4. 10. 22:57
2세대 제품 ㅋㅋㅋ 메이드인 차이나는 거르는게답
일상 정보 2020. 2. 18. 19:53
일상 정보 2020. 2. 4. 20:52
손톱으로 액정이 저렇게 들린다고 함 그리고 반으로 접을때마다 삐그덕 소리가 난다고함 현재 접는 액정 만드는게 가능한곳은 삼성이랑 중국 BOE 뿐인데 나오자마자 다 울어버렸던 화웨이 메이트 X 랑 모토롤라 레이저 폴더블은 중국산 BOE 액정임 액정 수율이 안나와서 ( 불량이 많아서 ) 출시 연기 됐었는데 다시 잡은 날짜가 2월 6일이고 지금 예판 받고 있는중 가격은 우리돈 179만원정도
일상 정보 2020. 1. 5. 22:12
일상 정보 2019. 12. 5. 13:30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적인 혁신 아이콘은 폴더블폰이다. 하지만 폴더블폰은 200만원에 육박하는 높은 가격 때문에 주머니 가벼운 소비자들은 선뜻 구매하기 쉽지 않았다. 그런데 불과 40만원대 저렴한 가격의 폴더블폰이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 폴더블폰은 만든 사람이 콜롬비아 마약왕의 동생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980년대 전 세계 마약 시장을 주름잡던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동생인 로베르트 에스코바의 회사가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IT매체 씨넷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폴더블 스마트폰의 가격은 350달러(약 41만 원)로, 폴더블 스마트폰치고는 파격적으로 낮은 가격이다. 이 제품의 이름은 에스코바르 폴드1(Escobar Fold1)으로..
일상 정보 2019. 11. 1. 17:24
스냅드래곤 710 프로세서 4GB/6GB 램 64GB/128GB 스토리지 2730mAh 배터리 6.2인치 디스플레이 150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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