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2020. 11. 15. 22:07
건강 정보 2020. 2. 29. 10:20
건강 정보 2020. 1. 21. 22:39
기존 센서보다 100배 이상 민감...정확도 88%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박찬범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스티브 박 교수 공동 연구팀이 혈액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혈액 내에 존재하는 총 4종의 바이오마커 농도를 측정해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구별하는 고밀도로 정렬된카본 나노튜브 기반 저항 센서의 모식도와 진단 성능 /KAIST 제공이 진단 센서는 활용해 혈액 내에 존재하는 베타-아밀로이드 및 타우 단백질 등 알츠하이머병과 관련한4종의 바이오마커 농도를 측정·비교해 88.6%의 정확도로 중증 알츠하이머 환자를 찾아낸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치매 질환이다. 현재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 중10% 이상이 이 질병으로 인해 고통을 받..
건강 정보 2020. 1. 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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