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절단 된 후 남성의 팔을 이식받은 소녀
일상 정보
2020. 3. 13. 17:17
2016년 큰 교통사고로 양팔이 절단되고 중상을 입은 소녀 슈레야 다른 신체부위의 부상도 심각해서 1년간의 치료 후에 양 팔을 이식받음 기적적으로 적합한 기증자를 구하게 됐는데 피부색이 다른 남성의 팔이었음 20명의 외과의사와 16명의 마취과의사가 참여한 대수술 끝에 접합성공 놀라운건 어두웠던 기증자의 팔 피부색이 이식받은 후에 슈레야의 피부색과 비슷하게 변함 지금은 일상생활에 문제없이 잘 지내고있고 작년엔 대입시험봤다고함 와 이게 가능한가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