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폐렴 난리도중 , 대구 서문시장 건물주의 문자
일상 정보
2020. 2. 22. 16:25
그저 빛 가짜 인줄알았는데 매일신문 기사 내용 1.2017년 서문시장 화재 당시에도 2년 동안 월세 깎아줌 2.세입자한테 전화로 상황 물어보고, 상황 안좋다고 하니 "깎아주겠습니다"면서 모든 세입자에게 문자 돌리심 3.실제 건물주, 세입자 모두 인터뷰. =>뉴시스는 건물주 찾아보지도 않고, 상인회 관계자 말만 듣고 기사써서 진짜 선행하셨던 70대 할아버지 건물주는 뜬금없이 거짓기사로 취급해 버렸다함. 실제로는 2017년도 서문시장 4지구 활활타서 날아갔을 때부터 2년 동안 월세 깎아주기도 했던 진짜 참부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