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20. 3. 22. 19:32
수상작품은 아카데미상 수상작인 ‘신문기자’가 아닌 국내 개봉 예정작 ‘블루아워’ (ブルーアワーにぶっ飛ばす) 같은 영화 주연인 ‘카호’와 공동 수상 심사평 : 강한 척하는 미소 뒤에 허무한 마음을 내비치는 스나다가 유일하게 마음을 열고 안심하며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친구 키요우라를 느긋하게 연기한다.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인 동시에 타인을 감싸는 여유와 넓은 도량을 드러낸다. 그 인물상이 매우 매력적으로 구축되어 있다. 이야기를 잡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확실한 연기력과 표현력으로 연기해 그 풍부한 표현력을 높이 평가했다.
영화 2019. 9. 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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