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SBS 前 앵커, 지하철서 여성 몰카 찍다 입건
일상 정보
2019. 7. 8. 09:59
김성준 SBS 前 앵커, 지하철서 여성 몰카 찍다 입건 김성준(55) SBS 전 앵커가 지하철역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평소 시청자들의 신뢰가 높던 김성준 앵커라 그만큼 충격과 실망도 크다. 경찰에 따르면 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 3일 오후 11시 55분께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