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정보 2020. 6. 26. 21:05
2016년 8월19일 아침 6시 경 아빠가 출근준비하다가 시끄러워서 방문을 열고 나와보니 부인, 아들, 딸들이 개에게 악령이 씌워졌다며 개죽이려고 함 아빠가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가족들에게 난리침. 그 때 딸이 무서운 눈빛으로 대들면서 화를 냄. 남편은 그냥 귀찮 아서 출근해버림. 6시20분.. 가족들이 애완견을 합심해서 죽여버림. 6시반경.. 딸이 갑자기 손을 부들부들 떨며 자신의 목을 조르고 이를 말리던 자기 엄마 목도 조름. 놀란 엄마는 애완견의 악령이 딸에게 갔다고 소리치고 오빠가 여동생을 엄마 에게 떼서 화장실에 강제로 눕힘. 엄마는 딸이 못움직이도록 누르고 오빠가 칼을가지고 와서 목을 찌름. 그때 엄마는 둔기로 딸의 옆구리를 계속 때림. 오빠는 여동생의 목을 잘라버림. 이때가 오전 6시40분경..
일상 정보 2020. 5. 12. 00:25
아이폰 X
일상 정보 2020. 3. 23. 07:42
유머 2019. 12. 29. 20:53
....ㅇㅈ?? ㅇㅇ !! ㅇㅈ!!
일상 정보 2019. 12. 29. 20:49
선요약 : 허언증은 매가약 쭉방 등 여초는 사회악
유머 2019. 12. 9. 15:25
요약 1. 제작자가 제작비 750만원 불러도 콜하길래 호구새낀줄 알고 하청 맡김 2. 사실 호구 맞아서 퀄 개판이어도 걍 수령할랬는데 보냈다고 말만하고 카톡 읽씹함 3. 호구가 통수 맞고 각성해서 이제 자기도 수령 안한다고 고소각 잡으니까 제작자가 새벽에 피규어들고 찾아옴 4. 수령 안하려고 2층에서 뛰어내려 도주하고 고소각 잡는중
일상 정보 2019. 12. 4. 16:32
일상 정보 2019. 10. 6. 20:39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그에게 새해는 찾아오지 않았다. 2003년 12월 2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거여동 한 아파트 7층에서 주부 박모(당시 31)씨와 세 살배기 아들, 10개월 된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시신을 처음 목격한 건 퇴근 후 집에 도착한 남편. 10㎡ 남짓 작은 방 안에는 옷가지와 수건이 아이들 시신 사이로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었고, 거실 쪽으로 난 방문 위에 걸린 주황색 빨랫줄에 박씨가 목이 걸려 숨진 채 축 쳐져 있었다. “자살인 것 같긴 한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송파경찰서 강력2반 형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혀를 찼다. 아파트 안은 겉보기에 영락없는 자살 사건 현장이었다. 현관문이 잠겨 있었는데 열쇠는 집 안에서 발견됐다. 외부인의 것으로 보이는 족적도 남겨져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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